BBQ 창업으로 성공신화 써낸 남승우 패밀리 / 윤홍근, 슈퍼바이저, KF94, 치킨대학, 제너시스 비비큐, 외식 사업, 위생 관리, 매장 관리, 매출 분석, 조류독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프랜차..
2020. 10. 1.
“연매출 33억”...BBQ 창업으로 성공신화 써낸 남승우 패밀리 가족들과 5개 점포 운영...“BBQ는 하나만 하긴 아까운 브랜드” “일본에서 13년간 운영해오던 여행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렵게 되면서 안정적인 사업이 절실해졌고, 결국 비비큐(BBQ)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현재 연 3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 남승우 패밀리가 있습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패밀리 남승우 씨(52세)는 월매출 1500만원 남짓한 서울 번동점 인수를 시작으로 현재 총 5개 BBQ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곧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인 그는 얼마 전 11억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며 건물주가 되기도 했다. 그는 BBQ를 창업하기 전 일본에서 여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