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이 안은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신약 갈증 푼다 / 박승국, 윤재춘, 자가면역질환, 안구건조종, 면역글로불린, 면역원성, 피하주사, 하버바이오메드, 치료항체, 대사조절 항암제, 근무력증
2020. 11. 27.
대웅이 안은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신약 갈증 푼다 박승국·윤재춘 공동 경영체제 통해 대웅제약과 동반 성장 기대 바이오산업이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산업은 가능성을 먹고 성장하는 고위험 고수익 산업이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제조업과 달리 연구개발(R&D) 단계가 길고 설령 상품화에 성공해도 100% 흥행을 장담할 수 없다. 신중하게 투자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따라서 이코노믹리뷰는 투자자들이 바이오산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기대에서 벗어나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국내 바이오기업들을 직접 탐방하고 자체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사명 변경 후 바이오기업 인지도 쌓아 한올바이오파마는 1973년 선경제약이란 이름으로 설립됐다. 제약업계에서 나름 잔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