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가 혁신적인 캡슐 기술로 빠른 효능을 구현한 ‘자음생세럼’을 새롭게 출시한다.
설화수 자음생세럼은 2018년 출시 이후 10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자음생에센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진세노믹스’가 제공하는 강력한 피부 자생 에너지와 빠르게 차오르는 3중 탄력 효과가 특징이다.
설화수의 50년 인삼 연구와 최신 피부 과학이 만나 탄생한 ‘진세노믹스 캡슐’이 1주일 만에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진세노믹스는 인삼 1000g 중 1g에서만 추출할 수 있는 극미량의 희귀 인삼 사포닌을 최대 6000배 농축한 활성 뷰티 사포닌이다. 설화수 뷰티 과학의 정수인 진세노믹스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한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진세노믹스의 효능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를 돕도록 최신 테크놀로지로 진화된 진세노믹스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캡슐이 효능 물질을 막으로 감싼 형태라면 진세노믹스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효능 성분끼리 결합해 스스로 만들어지는 캡슐이라고 할 수 있다. 효능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면서도 외피가 없어 흡수가 빠르다.
이에 따라 자음생세럼은 단 1주일 사용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빠른 효능을 구현했다. 특허받은 10만 개의 진세노믹스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흡수돼 기존 대비 8배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단 7일만 사용했음에도 피부 치밀도가 10.2%, 피부 탄력이 1.9% 상승했고 주름은 18.6%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