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존재감’ 네이버파이낸셜이 가진 세 개의 검 1부 /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스마트스토어, 스몰비즈니스, 신파일러, 중소상공인, 라이프스타일플랫폼, SME, 네이버쇼핑, B2C,온라인
2020. 9. 19.
1부 ‘파괴적 존재감’ 네이버파이낸셜이 가진 세 개의 검 “스마트스토어 바탕으로 기술로 사각지대 덮고, 협력하라” 네이버파이낸셜의 구체적인 청사진 중 하나가 공개됐다. 특히 스마트스토어와 함께 성장하며 든든한 시너지를 내는 한편, 기술로 금융 사각지대를 덮으며 상생의 프레임을 확보하면서 외부와의 협력으로 유연한 전략을 보여준다는 로드맵이 눈길을 끈다. 시장의 메기를 넘어 벌써부터 파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네이버파이낸셜이 가진 세 개의 검(무기)을 살펴보자. 우선, 연결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사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B2C 측면이 아닌 B2B 차원의 로드맵만 공개됐으나 그 파급력과 존재감은 상당하다. 최 대표는 네이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