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역세권’양주 회천신도시 일반상업용지 17필지 공급 / LH, 3기 신도시 미래형 복합용지 도입 연구용역 착수 / 부동산, 분양, 청약, GTX, 토지이용계획, 남양주왕숙, 양주회천, 옥정신도시
2020. 8. 7.
‘1호선 역세권’ 양주 회천신도시 일반상업용지 17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사업용지 17필지(1만4,000m² , 553억원) 공급에 나섰다. 이번 공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오는 6월 8일 입찰, 9일 개찰, 15~19일 계약 예정이다. 이곳은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 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550m² ~1,117m² , 공급 예정 금액은 3.3m² 당 1,187~1,464만원 수준이다. 공급 필지 중 E6 블록의 8필지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전체면적 70% 미만의 공동주택과 관광숙박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대금납부 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양주신도시는 회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