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금천구청역 복합개발로 탈바꿈, 2025년 완공 / 부동산, 분양, 청약, 국토부, LH, 코레일, G밸리, 안양천, 행복주택, 공공주택사업, 복합역사개발, BOT방식, 용적률, 노후역사, SOC
2020. 7. 26.
낡은 금천구청역 복합개발로 탈바꿈, 2025년 완공 국토부, 금천구, LH, 코레일 협업, 행복주택+역사 현대화 청년 주택, 창업공간, 편의시설도 마련 낡고 활용도가 낮은 금천구청역이 현대식 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가 금천구,한국토지주택공사(LH),코레일과 함께 노후 역사를 생활 SOC 등이 포함된 복합건축물로 새롭게 조성하고 행복주택을 건설하는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도심지역은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지만, 건축물이 들어설 용지가 부족해 신규 공공주택건설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낡은 공공청사 복합개발과 함께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1981년 건립된 금천구청역은 서울시 내 역사 중 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