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PI 이미지, ‘클하’에서 야구팬과 소통하는 용진이형, MZ가 원하는 리더상 / SSG닷컴, thought leadership, 스타필드, 조선호텔, 스타벅스코리아, 스벅TV,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
2021. 7. 13.
‘소통하는 혁신 CEO.’ 대중이 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대표 이미지다. 한경비즈니스 CEO PI(최고경영자 이미지) 설문 조사(복수 응답)에서 정 부회장의 외적(외모·패션) 요소에 가장 부합하는 이미지로 ‘친근한(60%)’, ‘트렌디한(57.6%)’, ‘호감형(37.4%)’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내적(성격·성향) 요소로는 ‘인간적인(49.8%)’, ‘혁신적인(44.4%)’, ‘미래 지향적인(41.8%)’ 이미지 키워드가 나왔다. 정 부회장의 행동 언어(화술·행동)에 대해서는 ‘소통하는(61.2%)’, ‘친근한(44.2%)’, ‘추진력 있는(38.2%)’ 이미지로 나타났다. 정 부회장은 재계의 대표적인 얼리어답터로, 20년 전 한국에 최초로 스타벅스를 들여왔고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실패를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