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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 전쟁 / 무역, 무역전쟁, 불화수소, 수출규제, 아베, 증시, 투자, 한일무역전쟁,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

1910년~1945년까지 한국은 일제감정기를 당한다. 그러고 나서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하고, 1965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과 크나큰 조약을 맺는다. 한일 기본 조약이라고 해서, 일본에게 무상으로 사과금을 받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박정희 대통령이 말했던 건 경제협력자금이라고 말하고, 한국에서 주장하는 건 절대 배상금, 보상금의 개념이 아니고, 일본이 35년 간 한국을 무단으로 통치를 했기 때문에, 그걸 대가로 받는 돈이다라고 한국은 주장한다.

 

일본은 식민지배, 전쟁범죄에 대한 죄값 등 포함해서 돈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재산권만 인정을 해줬다. 35년 동안 일본인들이 한국에 살아서, 한국에 있는 일본에 대한 재산권이 굉장할 것이다. 그것에 대한 한국인에 대한 보상까지만 받은 것이라고 한국은 주장했다.

 

강제 징용당한 사람들이 1997년에 일본대법원에 소송을 걸었다. 절대 실패했다. 2019년도부터 한국 대법원에 배상받아야겠다고 소송을 걸었다. 한국 대법원에서는 한국의 전범기업들한테 강제 징용, 위안부 당하신 분들에게 배상을 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그러면서 2019년도 7월에 아베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배제한다. 한국에 수출규제를 한다는 것이다. 반도체를 만들 때 필요한, 불화수소 수출을 거부시킨다. 불화수소는 일본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열 받아서 일본 불매운동을 한다.

 

현재는 한일 무역 전쟁의 경우 한국이 굉장히 우세하게 돌아가고 있다. 근데 일본인들은 굉장히 야비한 나라이다. 절대 질 싸움은 시비를 걸지 않는다. 일본은 계속 막고만 있다. 아베가 히든카드를 절대 내놓지 않는다. 아베가 여기서 히든카드를 내놓는 순간, 한국의 경우 증시가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한일 무역전쟁이 터지면서 미중 무역전쟁보다 증시가 더 떨어졌다. 아베가 한일 무역전쟁 관련되어서 히든카드나 나쁜 말을 한다고 하면, 증시가 다시 빠질 가능성이 높다. 근데 딜이 나온다고 하면, 한국한테는 호재이다. 투자를 할 때, 한일 무역전쟁 관련되서도 잘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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