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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제, 금융, 카드

투자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 / 거치식, 금융, 레버리지, 바이러스, 적립식, 증시, 코로나, 코스피, 투자

1. 퍼스트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쉽게는 거치식, 적립식으로 나눌 수 있다.

거치식은 예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큰돈을 한 번에 넣고 기다리는 것이다.

적립식은 적금같이 달마다 돈을 넣으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증시 같은 경우 계속 반복된다. 보통 투자를 처음할 때,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게 조금 안정적이다. 비쌀 때는 조금 사고, 저렴할 땐 더 많이 사는 것이다. 똑같은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본다고 하면, 더 많은 주식을 호가할 수 있다.

거치식 투자는 무조건 이 기업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투자하는 것이다. 떨어지면 밑도 끝도 없이 떨어져서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

2. 증시 같은 경우는 시간을 배신하지 않는다.

1980년도 코스피지수가 100으로 시작하고, 쭉쭉 올라가면서 1998년도에 IMF때 꺾이고, 2008년도에 세계경제위기로 꺾이고, 2018년도에 미중 무역전쟁이 터지면서 꺾이고, 2020년도에 코로나바이러스 때 꺾였다.

근데 1980년도 1,000만을 투자한 사람은 지금 2억이 되어있을 것이다. 물론 하락폭이 있을 수 있다. 떨어졌다,올라갔다를 반복하면서 결국에는 계속 올라간다.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올라간다. 지금 같은 경우 투자를 하기 힘들다. 바이러스가 해결되면 투자 적기가 될 수 있다. 투자 적기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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