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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산지구 토지거래 이용실태 조사 / LH,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 착수 / 신도시, 부동산, 분양, 청약, 테크노밸리, 토지이용계획서, 토지거래, 인천도시공사, 지자체

하남시, 교산지구 토지거래 이용실태 조사

하남시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 토지에 대한 이용실태 조사에 나선다.

하남시는 5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남시는 이 기간 동안 토지이용계획서를 검토하고 현장 조사를 벌여 애초 이용목적대로 이행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민등록 전입자의 실제 거주와 농지의 미사용, 방치, 휴경, 위탁 여부를 파악하고 임업용 토지의 자영 여부 등도 중점 조사한다.

실태조사 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토지에 대해서는 이행 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최근 하남시가 3기 신도시 교산지구로 지정돼 토지거래 수요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지 목적의 토지거래를 예방하고 토지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시 3기 신도시 교산지구



LH,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LH는 지난 4월 29일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MP) 위촉식과 사업 착수 회의를 하는 등 지구계획 수립에 나섰다.

인천계양지구의 총괄계획가로는 진영환 전 청운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9개 분야(도시계획, 교통, 건축, 환경, 조경, 산업, 사업화, 토목, 도시설계)에서 11인이 위촉됐다.

특히 일자리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처분 면적 중 절반을 자족 시설 용지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산업과 사업화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됐다.

또 MP 착수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인천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성공적인 신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지역 특성과 맞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했다.

MP 회의는 앞으로 지구계획 승인 신청 전까지 매월 2회씩 개최해 개발콘셉트, 개발구상, 도시공간구조, 주택건설계획, 공원녹지, 보행 동선 계획과 교통체계 등 주요 주제를 구체적으로 검토,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 등 관계기관도 MP 회의에 계속 참여한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의 집단지성과 관계기관의 풍부한 경험을 아우름으로써 쾌적한 주거와 풍부한 자족성을 갖춘 인천계양지구의 지구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계양지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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