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외활동/상상마케팅스쿨

상상마케팅스쿨 11기 남서울 - 국순당 - 3 / 이종민 팀장 / 디지털마케팅, 마케터, 마케팅, 마케팅스쿨, 마케팅실무, 상마스, KT&G

3부

 

화이트 맥주는 서포터즈나 대학생들을 모집해서 브랜드 경험을 시키고, 차로 태워서 대관령에 가서 자연과 바다를 구경시켜줘서 화이트를 사랑하라고 노력했다.

카스는 학교로 가서 직원들이 내려서 수업 끝난 학생들에게 차를 타라고 한다. 그래서 공장을 가서 견학을 간다. 맥주를 엄청 먹이고 술 취한 상태로 맥주 한 박스씩 주고 집에 보냈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와서 대학교에 맥주 한 박스를 풀어 술판을 벌였다. 그렇게 대학생 때 카스를 먹었던 친구들이 지금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맥주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27세에서 35세이다.
ex)옛날에 내가 카스를 먹었지. 근데 이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화이트를 먹어야겠다! 하지만 카스를 계속 먹게 되었다. 화이트가 너무 맛없어서 카스처럼 톡톡 쏘는 걸 먹었는데 어떻게 먹어? 그래서 계속 카스를 마시게 된다.

그럼 화이트는 뭘했냐?->직장인들을 공략했다.
회사 앞에 가서 한 병 더 먹게 하는 전략, 근데 그 사람들은 대학생 때부터 카스 맥주를 먹기 시작했다는 걸 인식

한방에 카스를 눌러버리자->가수 빅뱅을 이용해서 광고를 하였다.
젊은 맥주하면 빅뱅이고 화이트지! 로고 사용하였다.

그러나 그 후 설문조사를 해보니 젊은 층은 여전히 카스를 먹었다.

화이트의 강수: 제일기획의 외부인사를 마케팅 상무로 스카우트했다.
주류회사의 엄청난 사건이었다.

스카우트한 마케팅 상무의 결론


우리는 젊은 컨셉으로 카스를 이길 수 없다.

화이트가 다시 전략을 바꿈
맥주는 젊음으로 먹는 게 아니라 맛으로 먹는 거야! 로고를 내세웠다.


MAX, DRY제품 개발

크림 생맥주는 다 MAX다. 크림생맥주는 화이트가 가지고 있었다.
카스로 크림 생맥주로 팔려면 카스 크림 생맥주라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팔기에는 좀 그렇다.
그리고 수입맥주가 증가하면서 시장이 두 브랜드가 집중하고 있다.

클라우드 맥주 브랜드가 생겼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현상이다. 브랜드가 생기는 건 내가 여러 혜택을 볼 수 있고 더 품질이 좋아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 화이트가 카스를 따라잡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는 것인가?

부산 지역 공략


화이트는 10억으로 모든 22개 부산 대학교들을 공략했다.
카스는 2억으로 몰빵, 경성대를 단독으로 지원, 경성대는 카스만 이용하도록 허용했다.

경성대의 특징: 마지막 날 축제를 광안리 해수욕장에 한다. 인기 가수 공연을 하는 것이다.


가수가 바뀔 때마다 카스 광고를 했다. 그리고 맥주 먹어보라고 시음을 하게 한다->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놀다 보니 얼마나 목이 마르겠는가?->그리고 사람들이 카스맥주를 먹으면 얼마나 시원하겠는가?
10억으로 대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것과 2억으로 집중해서 소비자 인식으로 들어가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이겠는가?

이런 걸 효율이라고 한다->기업들이 원하는 것-> 사람들 머릿속에 정확히 들어가는 것-> 인식시키는 것->사람들 머릿속에 굳어서 빠져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4부에 계속...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