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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디지털마케팅 / 이기준 그룹장 - 1 / IMC, 고객, 광고, 디지털, 디지털마케팅, 마케팅, 모바일, 서비스, 소비자, 제품

1부

이기준 그룹장의 디지털 IMC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얘기를 하고 싶다. 더 솔직 담백한 현실의 얘기를 하고 싶다.

모바일 동영상은 지금 대세다. 대세 감을 느낄 수 있는 전략을 얘기하겠다.

종합광고대행사는 10년 안에 사라진다. 지금과 같은 구조는 경쟁력이 없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지 외면당한다는 뜻이다. 에어전시 마케터로 있다가 조금 좋은 조건으로 다른 길을 찾겠다고 클라이언트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다. 다양한 채널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다보니 전문가들이 필요한 것이다.

기억 속에 강렬한 광고를 최근에 떠오를 수 있을까? 생각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콘텐츠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소비자가 접하다보니 퀼리티 동영상을 본다. 광고 같지 않지만 콘텐츠로 소비자가 접하고 있는 고퀼리티 콘텐츠를 소비자가 매일매일 접하고 있다. 웬만한 콘텐츠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통합마케팅: TV광고 또는 메인 메시지 하나를 중심을 두고 나머지가 다 동일한 메시지로 마케팅을 하는 것
ex)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핵심 메시지 TV,라디오,신문 광고 다 또 하나의 가족의 메시지로 마케팅을 했다.


20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었던 통합마케팅 시대적인 요구에 맞게끔 바뀌어야 한다.

10년 전부터 스토리텔링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예전에는 기업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을 시켰다. ex)에비앙 생수,스타벅스

고객과 상호작용한다. 최근에 그래서 진화된 스토리를 한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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