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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검색광고 / 강호걸 이사 - 3 / 검색광고, 광고, 구글, 네이버, 디지털, 디지털마케팅, 마케팅, 유투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3부

ex)당신이 신입사원이라면 어디에서 정보를 찾고 예약을 하겠습니까?

지금은 주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쪽에서 해시태그를 검색을 해서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이 갔던 곳으로 예약하고 간다. 왜냐하면 블로그의 올라와있는 내용도 광고라는 걸 알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올리는 걸 찾아가느니, 내가 잘 아는 사람들을 보고 찾아가자라는 부분이다.

페이스북으로 검색하면 내가 아는 친구,지인이 올려놓은 것들이 나온다. 사진하고 맛집에서 뭐가 맛있고, 가격이 얼만지 전부다 알 수 있다. 그리고 내 지인의 지인들이 댓글로 평가해 놓을 걸 사실대로 볼 수 있다.

검색을 하는 이유는 정보를 찾거나 물건을 사거나 예약을 하거나 딱 3가지 목표다. 그러면 모르는 사람들이 올려놓은 광고를 클릭하고 가느니, 아는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찾아가는 게 신뢰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지금 바뀌어나가고 있다.

유투브 같은 경우 이전까지 보여주던 사진하고 몇 마디의 글이 아니라 실제로 그 영상들을 보면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신뢰성이 높다.

15~25세 사이에 검색하는 매체는 유투브다. 유투브는 검색상품이 있다. 검색광고를 잘하려고 할 때 단순히 네이버검색이나 네이버배너광고를 잡는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다.

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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