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지금은 융복합화라는 광고나 마케팅에 패러다임에 직면해있다(콜라보레이션,동종업계의 합종)
이제는 하나의 메시지를 개발해서 여러 가지 채널을 묶거나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질적 요소를 하나의 스토리든 하나의 컨셉으로 묶어서 엮을 수 있어야 한다 까지도 지금 진화되고 있다.
지금 단계는 단순히 고객과 소통을 통해서 만드는 스토리 그 이상의 명품,명작이 나와야 한다.
철저하게 고객의 경험을 기반을 둔 스토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국 디지털IMC에 스토리텔링을 한다는 건 ART수준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고객기반에 최적화된 그런 마케팅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게 디지털 IMC이라고 하는 그 범주안에 스토리텔링이다라고 정의한다.
디지털 IMC에서 고려해야할 첫 번째 이슈: 천재적 이야기꾼이 필요하다.
천재적 이야기꾼은 디지털에 대한 실제 메커니즘이나 툴이나 전반적인 산업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다양한 인문학이나 예술을 섭렵할 수 있는 잡식성에 있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 광고나 마케팅을 선택하는 타고난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길이다.
3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