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소셜미디어 마케팅-온라인창업트렌드 연구소 민대영
네이버의 경쟁자는 구글이 아니라 유투브다. 네이버가 고민을 굉장히 많이해서 올해 많이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바뀌고 있고 알고리즘이라는 추천시스템(넷플 릭스,유투브)이 생겼다.
유투브가 예전에는 검색어로 봤는데 지금 유투브의 마케팅을 얘기하면 인기 영상들의 어떻게 추천으로 뜰 수 있는지 더 생각을 많이 한다. 네이버와 유투브의 가장 큰 차이는 네이버는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지만, 유투브는 여는 순간 나의 관심사가 보인다. 네이버도 유투브도 추천시스템으로 바뀔 것이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올리면 검색하면 나오게 되어있다. 그러나 지금은 네이버가 검색할 수 있는 기회조차 빼앗을 수 있다. 검색하지 않고 네이버를 바로 여는 순간 추천되는 걸 보게끔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상위노출을 하려면 무언가를 한다. 중요한 건 컨텐츠가 제대로 된 컨텐츠이고 그게 맞는 얘기라면 괜찮은 것이다. 근데 그게 가짜인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20대가 많이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요즘 검색을 많이 한다. 인스타그램을 이제 해야한다. 요즘 트렌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아야 한다.
2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