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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 민대영 - 4 / SNS, 광고, 네이버, 디지털마케팅, 블로그, 해시태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4부

 

맛집을 사진 찍고 싶어서 가게 되는데, 블로그에서 한번 더 본다. 블로그의 리뷰들이 필요하다. 호기심을 유발하게 끔 해야하고, 상품평, 구매평 많이 보여주게 해야한다. 왜냐하면 상품을 결정할 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투브도 여기에 들어가긴 하는데, 추천이라는 것 때문에 발견을 해서 바로 보기도 한다.

2017년도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소비한 컨텐츠 90%가 영상이다. 카드뉴스는 요즘 많이 힘들다. 페이스북이 노출이 별로 좋지 않다. 기업에서 만명의 팔로우가 있더라도 10%도 노출이 안된다.

 

페이스북은 광고를 안하면 답이 없다. 광고를 해야 하는데 전체 사진 안에 20%이상이 글이 들어가면 노출이 떨어지고 비용이 비싸진다. 그래서 영상으로 다하고 있다. 마케터가 그래서 영상을 잘 알아야 한다.

인스타그램에도 영상 광고가 생겼고, 스토리 기능이 노출을 잘하고 있다. 해시태그 많이 쓰지 말자. 가장 좋은 노출 숫자가 10개가 딱 좋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유명하고 잘나가는 사람에게 제품을 사용하는 걸 보여줘서 우연히 게시글을 올려보다가 봐서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SNS가 시간 별로 뜨는 기존 타임라인 형식이었을 때 편했다. 그런데 알고리즘으로 바뀌면서 나와 관련도가 높은 또는 내가 좋아할 만한 컨텐츠가 상단에 노출하게 되었다.

그래서 몇십만명의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소규모 팔로우를 가지고 있고, 소통도 잘하고, 리뷰를 잘하는 밀착형 인플루언서를 찾아서 협찬을 해주는 마케팅이 마이크로 인플루서라고 얘기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분위기가 좋아졌다. AI,채팅봇이 있어서 개발하게 되면 고객들이 문의를 하면 스스로 채팅봇이 해주는데 지금은 시나리오 대로 하고 있다. 이게 조금 있으면 바뀔 것이다. 지금 채팅봇의 중요한 점이 우리가 일상으로 하는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느냐의 기술인데 그 기술이 발전되고 있어서 내년 후부터는 채팅봇으로 대부분 모든 게 끝낼 가능성이 높다.

네이버 광고는 네이버에서 광고를 하게 끔 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키워드 도구검색을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로 검색하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트렌드 랩: 두 가지를 비교해서 검색할 때 좋다.

소셜 매트릭스: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데, 감성 분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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