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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 / 주가폭락! 내 주식(펀드)은 안전한가? / 삼성전자 / 경제, 동학개미운동, 바이오주, 백신주, 비즈니스, 주식, 코로나, 테마주, 펀드, 재테크

코덱스: 삼성에서 운용, 코스피 그대로 따라간다

레버리지: 코스피의 2배 영향, 공격적인 투자 방법

인버스: 나라가 망할 것 같으면 반대로 올라간다. 인버스는 투자하기가 까다롭다. 지수는 시간으로 보면 결국 우상향 한다.

하지만 인버스를 높을 때 들어가서 갇혀있으면, 10년 기다려야 한다. 경제위기가 올 때까지. 인버스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추천을 하진 않는다.

삼성전자를 누가 투자하는지 본 적 있는가?

삼성전자가 조금 올라가고는 있는데, 외국인, 기관투자자는 돈 다 빼고 있다. 근데 개인투자자(개미)만 굉장히 투자하고 있다. 외국인 자본은 단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다. 근데 삼성전자가 망할 거라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외국인, 기관투자자는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개인투자자는 많이 떨어졌으니까 투자하면 먼 미래에 올라가겠지라는 투자 심리가 있는 것 같다. 외국인이 갖고 있던 주식 보유량을 개인이 다 사가고 있다.

그러면 주식을 갖고 있는 대장이 바뀐다. 원래는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있어야지 주가 올라기가 쉽다. 근데 개인이 들고 있으면 주가 올리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만약에 개인들이 계속 산다면, 삼성전자가 조금은 더 늦게 올라갈 수 있다. 또 떨어질 가능성도 많다.

팬데믹 현상 이후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자본은 단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다. 돈이 엄청나게 빠지는 것이다. 잘 알아보고 삼성전자 투자하자. 뉴스에 나왔으면 이미 늦은 것이다.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 주

많이 올라갔으면 사면 안 된다. 근데 올라갈 가능성이 없진 않다. 진단키트 수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진단키트가 해외에 굉장히 핫하다. 처음에 중국의 키트를 유럽 국가가 많이 수입했지만, 다 불량품이 나왔다. 그래서 중국의 신뢰도가 굉장히 떨어졌다. 미국, 중동, 유럽 국가가 한국 수출 키트를 다 수입하겠다고 한다.

 

 

 

코로나 백신 관련 주

코로나 관련된 백신은 국가에 나온 정책이다. 나라에서 무조건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셀트리온 회장이 치료제에 200억을 투자한다고 했다. 그리고 4~6개월 재활 백신 개발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셀트리온도 주가가 엄청 올라갔다.

근데 바이오 주를 투자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한다. 분명히 그 많은 제약 회사들 중에 한 곳만 개발할 것이다. 그 회사가 성공하는 것이다.

주식을 좌지우지하는 돈 많은 세력들이 있다.
보통 돌아가면서 주식을 올린다.

10개라고 하면 3개 정도 묶어서 3개 주가 올린다고 한 다음, 돈을 뺀다. 그러면 개인투자자들이 또 투자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나머지 3개에 돈 많은 세력이 돈을 넣고 주가를 끌어올린다. 그리고 세력들은 빠진다. 뒤늦게 개인투자자들이 또 투자를 할 것이다. 그러니까 개미는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10개 중에 결국 백신이 1,2군데에서 나올 것이다. 나머지는 다 떨어지는 것이다. 바이오주는 한번 물리면 회복이 안 된다. 진짜 오래 걸린다. 바이오주는 굉장히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이뮨메드 (중소기업)
유일하게 코로나 백신 임상실험 승인이 났다. 아직 상용화는 되진 않았지만, 관련주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코미팜
폐렴의 원인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같은 전염병을 예방하는 약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이 외에도 바이오 주들이 많다. 그렇게 많은 회사들 중에 결국엔 1곳만 올라갈 것이다. 셀트리온제약이 될지, 이뮨메드가 상용화돼서 백신을 팔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백신 개발한 회사 제외한 바이오 주는 다 하락할 것이다.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미국 금리 낮추고, 돈 무제한 양적완화, 한국 중위소득자, 경기도민 10만원 제공 등등 전 세계적으로 호재만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제 악재가 나올 타이밍이다.

3월 9일이 한국의 팬데믹 현상이 제대로 본격화된 날이다. 이때부터 단 한 번도 외국인 자본에 들어온 적이 없다. 하루마다 몇 천억의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 나머지를 메꿔주는 게 개인투자자(개미)들이다.

그 의미는 외국인들이 투자하기 전까지는 아직까지는 투자하면 안 된다.

많이 빠졌으니까 많이 올라갈 거라는 기대감에 있어서 개인투자자들은 계속 사지만, 외국인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 굳이 투자해도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

아직 내놓지 않은 악재가 엄청 많이 쌓여있다.

투자할 때, 외국인 돈 들어오는 것 보고 투자해도 늦지 않는다.

최소한 지금부터라도 안전자산을 마련하고, 코로나 백신이 개발 또는 바이러스가 안정화될 때 나머지 잉여자산으로 투자하자. 지금은 투자 적기가 아니다.

지수를 볼 때, 미국의 선물지수, 한국의 선물지수를 보면서 투자해야 한다. 한국 선물 지수는 외국인들이 투자를 해서 조금 올라가고 있다. 선물이라서 해서 미래의 가치를 지금 사는 것이다. 미래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니까 외국인들이 지금 사는 것이다.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같이 들어오는 날들이 있다. 그 날들이 많아지면 투자해도 늦지 않는다. 그러면 증시가 올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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