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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 투자하는 방법 / 달러, 달러ETF, 달러RP, 달러보험, 달러투자, 미국주식, 외화예금통장, 유가, 펀드, 환율

달러는 왜 투자해야할까?

일단 3대 안전 자산 중 하나이다.(달러, 금, 채권)

그리고 주식 거래할 수 있는 것 중에 ETF, ETN는 채권이 주식보다는 안전자산이다.

내가 상대적으로 그 자산을 편중을 나눌 수 있다. 그 금액 조정은 가능하지만, 기왕이면 재테크를 하고 돈을 불려나가고 싶을 땐, 분배해서 다 해야 한다.

달러 상품을 투자해서 투자 노하우를 알게 될 것이다.

 

달러 투자하는 방법

1. 외화 예금 달러 통장

은행 상품이다.

엔화, 달러 등 많은 외화가 있는데, 각 국가의 얼마나 선진국에 따라 우대수수료를 해준다.

평균적으로 환전수수료 1.5%~2%정도 은행마다 상이하다.

달러만 80%~90%까지 우대수수료 면제를 시켜준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외환 예금 통장을 만들어서 달러를 투자하고 싶으면 무조건 달러만 하는 게 좋다.

금리는 연 1% 전후이다.

이자소득세 대해서는 비과세이다.
금융투자자산이 2,000원만원이 넘어가면 금융종합과세를 내야하는데, 이 통장이 해당되지 않는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2. 달러 RP

RP란 판매조권부채권이라고 해서, 기업에서 RP발행을 하고 개인투자자들이 그 RP를 샀을 때,
선물 거래하듯이, 채권을 사가면 이자 쳐서 나중에 돌려주는 걸 말한다.

RP는 크게 수시형, 약정형으로 나뉜다.

수시형, 약정형의 차이점이 뭘까?

수시형은 수시로 넣다 뺐다 할 수 있고, 약정형은 적금과 같이 돈을 약정 지급하고 기간에 따라 이자를 받겠다는 것이다.

증권사 상품이다.

어플에서 발행어음이 있으면 이용가능하다.

투자기간은 1개월~길게 1년까지 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다.

수익률은 많이 기대할 수는 없다.

외환 예금 달러 통장과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달러 RP 중에 RP를 추천한다.


왜 그러냐면 은행에서 외환 예금 통장을 관리한다는 것은 창구에서 입금, 출금 수수료가 발생을 하고, 관리하는 고정 비용이 있다. 이런 비용들을 통장 상품에 녹여내고, 금리를 책정하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는 비용이 너무 많다.

반면에 증권사 같은 경우 창구에 입출금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떼어가는 돈이 많이 있지 않다.

그리고 달러발행어음을 추천한다. 보통 RP 수익률보다 발행어음의 약정된 이자가 대다수이다. 안정성 측면에서도 발행어음을 작년 여름에 발행된 CMA 상품이라서, 개발된 지가 얼마 안되서 투자금액도 많이 들어있고, 훨씬 더 안정적이다.

 

3. 달러 ETF

펀드가 주식보다 나은게 뭐가 있을까?

펀드 상품은 펀드매니저가 만든다. 주식은 개인이 거래한다.
펀드가 전문성이 더 있다.

펀드의 단점은 뭐가 있을까?

수수료가 좀 있다. 유동성이 떨어진다.
주식은 내가 장내에 매수, 매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펀드는 매수, 매도하는데 2~3일 정도 걸린다.

ETF는 펀드매니저들이 펀드 상품들을 묶어서 주식 시장에 상장시켜 놓은 형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의 유동성, 펀드의 안정성 둘 다 갖추고 있는 상품이다.


운용수수료가 0.15%로 저렴하다.

배당률이 2%~3% 전후이다.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지수가 떨어질 것 같으면 인버스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은 인버스 투자가 가능할까?

불가능하다. ETF, ETN은 가능하다.

달러 ETF라는게 결국 달러의 환율 가격을 추종하는 지수이다.

환율이 떨어질 것 같아서 인버스에 투자할 수 있다.

2배로 수익, 손실을 볼 수 있는 레버리지 투자도 가능하다.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내야한다.

4. 달러 보험

보험사 상품이기 때문에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가 형성되어있다. 금리가 3%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10년 유지시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10년 유지가 되지 않으면, 그 동안 해당된 세금을 다 내야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유동성이 확보되어 있다.

보험 상품은 특징상 만기가 없는 상품일 확률일 수 있다. 있어도 최소 10년이다. 긴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다.

중도 인출을 활용한 상품도 있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5.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배당금이 발생한다.

미국은 한국보다 증시 시장이 선진화되어 있기 때문에 배당금 문화가 잘 되어있다. 배당금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환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

양도소득세라고 해서 22%의 세금을 내야한다.
다만 총수익금이 250만원 미만이면 양도소득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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